HOOGIS 쓰잘데기 없는 후기들 남기는 곳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주얼 텍스트 역삼 대박의 뉴페 고복순은 청담동 며느리 상이라는 등 찬양후기가 넘쳐났음 20대 중반의 인서울 간호학과 재학 여대생(자칭) 매니저로 고상한 지성미를 풍기는 매니저였음 그후 이태임으로 개명했는데 1년 정도 활동하다가 행불 키방계에서는 고복순과 같은 전도유망 매니저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함 찬양후기가 넘쳐났는데 일부 내상후기도 올라오기도 했음 이하는 고복순에 대한 몇 안되는 내상후기임 업소명 역삼 대박 언니 이름 고복순 쪼렙도 아니고 후기도 올릴만큼 올렸는데 말도 없이 삭제된건 처음이네 양아치 업소답게 쪽지하나 안보내고 삭제요청 했네 시발거 그럼 또 복붙하지 뭐 와꾸-평범과 예쁨사이, aoa혜정싱크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거대한 버전이라... 설마 와꾸만으로 이벤제왼가 했네 몸매-약통일듯. 확인못해봄. 골격이 큰 편으로 배구선수 몸매같다. 티마-흠... 간만에 정말 잦같은 티마를 경험했다. 간보기식 혼자 중얼중얼대는 타입. 입장 하자마자 간단 호구 조사 후 쭉 마이웨이 좆노잼티마 시전. 부산부심, 신림욕, 성형녀 욕을 하면서 거대한 자기 얼굴을 전날 삼겹살 흡입탓으로 돌리며 떠드는데 후반엔 리액션하는것도 짜증이 나더라.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대화할때는 서로 처다보는게 예의인데 부산에선 안그런가? 지 꼴리는대로 벽에 붙은 거울을 보면서 가끔 대답해줄 때만 처다보는데 거기서부터 기분이 안 좋았다. 노잼 혼잣말도 듣기 힘들어서 누워서 키스나 하자고 말하니 천천히 하자며 또 떠드는데 키방와서 키스도 간보기 당하네란 생각에 gg치고 나왔다. 정확히 입실후 18분만에 그냥 나왔네. 종합-와꾸도 안돼. 티마는 썩창에 키스도 간보려하고 대박안에 호구노리는 개년이 있다는게 내 결론이다. 묻고 더블로 가기엔 내 7.5만원이 아깝지만, 이런애를 이벤제외로 내세우는 업장도 자연스레 걸러지니 어찌보면 개이득인가. 역시 응수좌가 옳았어 취소 확인